꽃향기 가득한 비스포크 그랑데 AI x 꾸까 콜라보레이션 캠페인 ‘리프레시 홀리데이’

‘세탁기’와 ‘꽃’.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이 둘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우리 일상에 ‘여유’를 선물해 준다는 것.

독보적인 인공지능(AI)으로 세탁 문화를 선도하는 삼성전자가 꽃 구독 브랜드 ‘꾸까(KUKKA)’와 함께 ‘비스포크 그랑데 AI’ 캠페인 ‘리프레시 홀리데이(Refresh Holiday)’를 선보였다. ‘리프레시 홀리데이’는 연말연시를 맞은 소비자들이 잠깐의 여유와 무드를 갖고 희망찬 2023년을 맞길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그랑데 AI’를 연상시키는 한정판 플라워 패키지와 감각적인 전시가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전개되었다.

그랑데 AI를 형상화한 꽃으로 세탁실 리프레시~ 플라워 한정판 패키지

잠시 머무는 세탁 공간이라도 소비자들의 일상에 향기로운 여유가 찾아 들길 바라는 마음. 삼성전자와 블루인은 ‘꾸까’와 협업해 한해 동안 ‘그랑데 AI’를 사랑해준 소비자들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플라워 패키지를 제작했다.

패키지에 담긴 꽃다발은 ‘그랑데 AI’의 도어를 상징하는 원형과, 옷감 깊숙이 스며들어 강력하게 세탁하는 ‘버블워시’를 모티브로 만든 꽃으로 구성돼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세탁실이나 다용도실에 비치해 무드 있는 플라워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투명 비닐백 형태의 화병도 제공되었다.

감각적인 꽃장식의 ‘그랑데 AI’가 전시 작품으로! 콜라보 특별 전시

세탁부터 건조까지 스마트한 비스포크 그랑데 AI로 바쁜 일상 속 여유로움을 누린다는 의미의 ‘그랑데 AI로부터 시작되는 리프레시 홀리데이’가 이번 캠페인의 컨셉. 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특별한 전시도 마련했다.,

‘꾸까’의 감각적인 꽃 장식과 함께 ‘그랑데 AI’가 전시 작품이 되어 환상적인 비주얼을 선보얐다. 관람객들은 아름다운 꽃들로 둘러 싸인 ‘그랑데 AI’를 감상하고, 플라워 포토월에서 방문 인증샷도 찍을 수 있다.

전시는 ‘꾸까’가 운영하는 경복궁 인근 복합문화공간 ‘테라스꾸까’에서 12월 22부터 1월 17까지 진행되었다.

감성적인 접근, ‘그랑데 AI’로 일상에 여유를! SNS 콘텐츠

삼성전자의 공식 인스타그램(@samsungkorea) 에 수채화로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 미나뜨(@minartillust)와의 협업 콘텐츠도 발행하였다.